혼란스러운 미하일.. 이쁜 여제님과 대화를 나눠본다.
역시 마음도 이쁜 여제님
마음을 다잡고 다시 페리온으로 가기로 한다.
열 마리의 부기가 도움이 좀 되려나..
오오.. 도움이 되는 부기
우리 아빠 물건 내놔! 내가 정당한 상속자다!
아니 실컷 가져가놓고 왜 또 잃어버려...
메이플 인간들은 프로분실러들이다. 아니면 몬스터들이 죄다 소매치기 마스터인가..?
여튼 스텀프를 퇴치하러 간다. 오십마리나 잡아야한다..
아니 이 양반이... ”그 놈이 아닌가벼!?“를 시전했다.
다크 스텀프를 50마리 잡자..
미하일이 조금 똑똑해졌다...! 이럴수가 감격.. 다크스텀프를 더 잡아서 일기장 낱장을 찾아야 한다.
아.. 크롬은 아내와 아들 중 선택을 해야 했구나 ㅜㅜ
왠지 슬픈 스토리로 간다.. 나쁜 악당놈들.. 그러니까 악당이겠지 ㅜㅜ
이번엔 엑스텀프를 잡아서 낱장을 더 얻어야 한다.
크롬은 결국 아내를 잃고 빛도 잃었다.. 슬퍼 ㅜㅜ
다크엑스텀프를 잡아 단서를 더 얻어보기로 했다.
크롬은 결국 아이를 림버트아저씨한테 맡기고 도망쳤다.
아니 왜 하필 그런 악덕사장한테.. 결국 림버트가 아버지는 아니군.. 다행이다.
그리고 미하일의 각성...!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는 미하일. ㅎㅎ
그러고보니 미하일의 이름을 팔라듐으로 지었는데.. 크롬 아들 팔라듐. 괜찮은거 같은데?
아빠를 찾아서는 여기까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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