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밀문서를 봐버린 미하일은 나인하트를 찾아간다.
그리고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.. 아니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인가..? 여튼 여행을 떠난다.
어딘가 어리바리해보이는 열 마리의 부기를 만났다.
열심히 도와주겠다는데..
역시 그럴리가 없다.. 우선 도와달란다.. 정보원 뱃지를 잃어버렸다고.. 자기 이름이 열 마리의 부기면서 주니어부기한테 뱃지를 뺏기다니
여튼 찾아다 주니 장갑을 준다. 뭐 얼마 안쓰겠지만..
드디어 도움이 되나....! 싶었지만 윈스턴만 소개하고 끝이다.. 뭐야 이렇게 간단한거면 뱃지가 왜 필요한거야..
일단 아부로 시작한다.
같이 찍은 사진이 있단다.. 근데 앨범이 없음..ㅋ.. 범인은 또 주니어부기.. ㅋ..
찾아왔지만 쓸모가 없다..
다음 목적지는 슬리피우드인가.. 싶었지만 연계 퀘스트가 아직도 한참 남았다.
윈스턴이 찾아보라고 한 크롬이 살던 곳을 왔으나 역시 빈집이다
그 때 나타나는 수상한 녀석들
열심히 때려잡는다
미하일의 어머니를 납치해서 크롬을 협박했다는 이야긴데..
뭐야.. 결국 죽인건 너네들이라는거 아니냐..?
주니어부기 사이로 도망쳤는데 결국 놓친다.
도와줘요 나인하트...!
나인하트가 쉬라고 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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